2001년 창립한 이래 잉크젯 미디어 자체 개발과
해외 소싱을 통해 독보적인 상품과 서비스를
제공하고 있습니다.
독일 인화지 전문 기업인 Felix-Schoeller 제품을 한국 독점으로
수입하며,
국내 사진관에서부터 베이비ㆍ웨딩 스튜디오까지
고객들에게 고품질 인화지를 유통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.
독일 명품 인화지 브랜드 하네뮬레와 영국 이노바 사에서 고급
파인아트 페이퍼를
독점으로 수입하며 세계 최고 품질의 다양한
잉크젯 미디어를 수입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.
국내 유통의 한계를
해결함으로써 미디어 선택에 한정적이었던 국내 사진작가들에게
선택의 폭을 늘려주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.
디지털 한지, 파인아트, 잉크젯 필름 라벨을 자체 잉크젯 코팅
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제작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.
Epson, Canon의 대형 프린터 대리점 인증을 받아 고객들에게
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, 프린터에서부터 미디어까지
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두릭스는 타이벡, 라벨과 같이 사진 분야 외의 다양한 산업에서도 잉크젯 프린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